[제이디미디어] 그레이츠골프가 겨울 골프 여행지로 조호바루 쿠쿱 골프장을 추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골프투어는 다른 동남아 국가와는 다르게 캐디피 및 캐디팁 그리고 전동차 비용에 대한 부담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매력적인 부분이다.
그중에서도 말레이시아 최남단, 위도상 아시아대륙의 최남단에 위치한 조호바루 쿠쿱 골프장은 2015년 10월 새로운 골프전문경영진이 들어와 대규모의 리모델링을 하여 골프장 숙소 그외의 부대시설 등이 이전에 비해 좋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또한 겨울시즌은 100명 한정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다른 골프장에 비하여 여유로운 골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에 15일간 조호바루 쿠쿱 골프장을 다녀온 K씨는 "조호바루 쿠쿱 골프장은 코스마다 매일 새롭게 도전하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그레이츠골프 관계자는 “조호바루 쿠쿱은 국내 골프매니아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라며 “최고의 서비스로 항상 골퍼들을 맞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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