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츠골프, “태국 치앙마이 강력 추천”
그레이츠골프, “태국 치앙마이 강력 추천”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6.11.04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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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미디어] 치앙마이 사람들은 친절하다. 외국인에 대한 낯선 시선이나 거부감이 없다고 한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분리가 없이 모든 곳에서 현지인들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 그만큼 시설 및 환경이 위험 하거나 비위생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방콕에 비교하여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으며 맛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샵 등을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치앙마이는 태국의 “제 2의 수도” 이며 , 태국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도시 전체가 해발 300m가 넘는 산악지대로 둘러싸인 곳이다.

태국에서 장기 거주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Real THai" 치앙마이를 추천한다. 그만큼 “태국 다운 삶의 풍경”과 마주할 수 있으며 최근 태국의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태국 내 자국민들도 꼭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치앙마이 골프투어 매니아들이 골프 외에도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컨디션의 골프장들이 시내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가싼 레가시 골프장, 가싼 쿤탄 골프장, 로얄 치앙마이 골프장, 알파인 골프장, 하이랜드 골프장, 그린밸리 골프장, 인타논 골프장, 메조 골프장등 9개의 골프장이 다양한 코스와 시설로 갖춰져 있다. 그래서 그 어느 곳보다 시내 호텔에서 숙박을 하며 다양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레이츠골프 관계자에 따르면 “시내에서 즐기는 나이트 문화와 관광지 나들이, 그리고 골프 라운딩까지 정말 다양한 경험을 시간에 구애 없이 체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레이츠골프에서 소개하는 콤러이라는 sky lantern을 하늘로 날려보내는 행사는 관광객에게도 아주 인기가 높으며 아름다운 치앙마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올해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14일 가장 중요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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