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미디어]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업체인 김동명차가버섯이 특허받은 발효공법으로 만든 발효차가버섯의 항산화 활성 알리기에 나섰다
차가버섯은 면역증강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데다 인체의 물질 대사에 필요한 나이아신, 인, 철분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으로 찾는 추세다.
시베리아 삼림에서 1등급이라고 표현하는 러시아 약초청 기준 등급의 품질좋은 차가버섯을 채취해 현지에서 추출한 후 저온진공 방식으로 건조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국내로 들여온다. 차가버섯의 산화 및 변질을 방지하려면 채취 후 바로 건조하여 전문공정에서 추출 후 농축분말 형태로 가공하여 유통하는 것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김동명 발효차가버섯’은 바로 이렇게 들여 온 러시아산 차가버섯 추출분말 100%를 발효미생물을 이용해 국내 특허기술로 발효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농축된 상태의 추출분말을 발효해 순도와 영양면에서 일반 발효차가버섯 제품과 차별화 시켰다.
김동명차가버섯 관계자는 “차가버섯의 효능을 극대화한 발효 특허공법으로 차가버섯의 영양 및 소화 흡수를 증진시킨 것이 발효차가버섯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김동명 발효차가버섯’은 인체가 산화되지 않도록 하는 총 페놀 화합물 함량과 항산화활성이 증진된 고상발효 특허(제10-1377586호) 공법 제품으로 간편하게 물로 삼켜 섭취하면 된다.
한편 해당 업체는 발효차가버섯 1+1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샘플 신청을 통해 구매전 발효차가버섯을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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