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스틸시리즈는 국내 게이머들을 위해 온라인 1인칭 슈팅(FPS) 게임인 서든 어택의 최강 영웅팀을 가리는 ‘스틸시리즈 서든어택 토너먼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스틸시리즈 서든어택 토너먼트 챔피언십’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사전 참가팀을 모집하고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사당 세븐 PC방에서 최종 결승전 및 8강, 16강이 열린다.
결승전 및 준결승전 경기 내용은 서든어택 프로게이머이자 아프리카TV 인기 BJ 임준영의 개인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대회 시청자들을 위한 온라인 방송이벤트도 진행, 스틸시리즈 퀵 매스 미네스키(Qck Mass Mineski) 마우스 패드 등의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상금 150만원을 비롯 2등팀 전원에게 라이벌 300마우스, 3등팀 전원에게 라이벌 100마우스를 증정하며 경기대회장을 찾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선물이벤트도 개최, 센세이 레이저 마우스, 시베리아 100 헤드셋. 시프트 게이밍 키보드, Qck XXL 마우스패드, 우산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전한다.
스틸시리즈 한국공식수입원인 컴스빌 김문호 대표는 “1초도 안 되는 시간에 승패가 갈리는 게이밍 세계에서 빠르고 정밀한 컨트롤과 서든어택, 오버워치 등의 FPS에 특화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닌 스틸시리즈 장비를 알리고 e스포츠를 즐기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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