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1호 우수사례로 선정
하나은행,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1호 우수사례로 선정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3.06.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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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해 발표하는 '제1차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1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지난 4월 출시한 ‘하나 아이키움 적금’이 금융회사가 올해 4월까지 출시한 자체 금융상품 가운데 저출산 등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거나 사회 취약계층과 고통을 나누는 성격을 가진, 차별화된 금융 상품으로 선정되어 이날 ‘1호 우수사례’를 선정됐다.

'하나 아이키움 적금'은 영업점과 하나원큐 앱 모두에서 가입이 가능해 다자녀 양육 부모의 가입 편의성을 높인데다 30만원까지 부담 없는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가입한 손님들의 지속적인 적립식예금 불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하나 아이키움 적금'을 비롯해 다자녀 가구의 안정적 주거 지원을 위한 대출금리 감면과 난임·출산 지원을 위한 카드 신상품 출시 등 ‘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해내고자 노력하는 그룹의 진정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상생금융이 절실한 금융소비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 출시 단계부터 꼼꼼히 준비해왔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 의미있다”며, “상생금융은 ESG 경영을 추진하는 금융회사와 사회적 배려를 필요로 하는 금융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인만큼,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취약 계층을 위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상생금융 활성화에 적극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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