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인터내셔널 재단에서 발행하고 운영하는 바네스 플랫폼의 바네스(Vnes)는 올해의 기대 아이돌 '블랭키(BLANK2Y)' MD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바네스(Vnes)는 글로벌거래소 Lbank에 상장되어 있는 경매전문 코인으로 이번에 확보한 '블랭키(BLANK2Y)' MD 사업권으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블랭키(BLANK2Y)'의 굿즈 상품 및 콘서트 티켓, 후원 등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알트코인으로서는 최초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결제코인으로 채택된 바네스(Vnes)는 앞서 에베레스트VC에서 1000만 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다.
크로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 바네스(Vnes)코인이 생활 전반적인 부분에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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