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한국대표 김경록)가 15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Innovation Days: EcoStruxure for Data Center Seoul 2021)’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의 미래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전문가들이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설비 및 솔루션을 전달하는 7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김경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ESG를 충족하기 위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설립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필요한 솔루션들을 소개한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의 운영의 효율성 및 탈탄소화를 달성할 수 있는 미래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데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