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과 미세먼지 등의 유해한 외부 환경과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으로 안전한 이유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유식 브랜드 ‘짱죽’은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안에서 엄선된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이유식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단순히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로 다양한 이유식을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짱죽이 이유식 2단계, 3단계에서 단백질을 주원료로 한 ‘한우, 꼬꼬, 꿀꿀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이유식은 총 12종으로 만 7개월~8개월부터 가능한 2단계(죽)에서 6종, 만 11개월~12개월부터 가능한 3단계(진밥)에서 6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2단계 신메뉴는 ▲한우 단호박 테프죽 ▲닭가슴살 애호박죽 ▲한우아보카도 야콘죽 ▲가자미살 두부죽 ▲꼬꼬 전복죽 ▲한우 흑미죽 등이 있으며, 3단계 신메뉴는 ▲전복 매생이진밥 ▲가자미 야미진밥 ▲한우 백일송이진밥 ▲달콤 돼지진밥 ▲한우지즈 감자진밥 ▲닭가습살 들깨진밥 등이 있다.
또한 짱죽에서는 이유식 신메뉴 출시와 함께 신메뉴 출시 기념 1,00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4월3일부터 19일까지 다운로드 및 사용할 수 있으며, 짱딜 상품을 포함한 전 상품(일부 제외)에 사용할 수 있다.
짱죽 관계자는 “아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을 십분 헤아려, 건강한 재료만을 사용해 이유식을 만든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로 꾸준히 신메뉴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짱죽은 식품안전관리인증 해썹(HACCP) 인증과 자체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유기농쌀과 친환경 재료 61종, 무항생제 육류, 자연방사 유정란 등의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 건강한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