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중 10개 아이디어 선정해 시제품 생산까지 제작 지원
[아이티비즈] SK텔레콤(대표 장동현, www.sktelecom.com)이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제작 문화의 확산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서는 ‘메이커 챔피온쉽’ 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디지털 제작 문화의 확산을 위해 ‘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세부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장비 및 ICT 관련 기술동향 포럼인 테크포럼 ▲전문 예술가들이 참여해 건축 조형물 제작을 하는 ‘팹 프로’ ▲메이커 챔피온쉽 등을 통한 최종 생산물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전시∙체험행사를 열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