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작년 주요 온라인 마켓서 비키니 판매 1위를 차지한 여성 비치웨어 전문몰 쉬비치(대표 김선호)는 2015 s/s시즌을 겨냥한 래쉬가드를 중심으로 한 신상라인을 발표했다.
래쉬가드 안에 캡이 내장되어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래쉬가드와 하의가 셋트로 제작된 ’제이크 래쉬가드 셋트‘가 있으며, 세련된 왕뽕이 적용된 사랑스럽고 고급스러운 유럽스타일의 오픈백 크롭 래쉬가드와 팬티 셋트인 ‘샤를 래쉬비키니‘도 주목해 볼만하다.
UPF50+ 자외선 차단이 되는 프리미엄 소재로 국내 제작상품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쉬비치 보드숏 팬츠’와 북유럽풍의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랩 비키니 시리즈 VER.2인 ‘더라임 비키니’역시 색감과 디자인이 이채롭다.
특히 이번 시즌 큰 인기가 예상되는 ‘크롭 래쉬가드’는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본격직인 시즌 전인 이른 봄철부터 인기가 높아 올 시즌 기대할 만한 제품이다.
쉬비치 김선호 대표는 “지난해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소비자에게 지지 받았던, 쉬비치의 래쉬가드와 비키니에 섬유 기능성과 올해 유행 컬러와 컷을 더해 전년도에 이은 여성 비치웨어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쉬비치는 나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브라 따로 하의 따로 내 맘대로 골라입는 나만의 비키니’ 만들기 코너인 ‘비키니믹스’를 오는 5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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