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DCS 어워드 2018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혁신 부문’ 수상
슈나이더일렉트릭, DCS 어워드 2018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혁신 부문’ 수상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8.07.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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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이 DCS 어워드 2018에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DCS 어워드 2018에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DCS 어워드 2018에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DCS 어워드(DCS Awards)는 데이터센터 분야 개발자 및 공급업체의 업적을 발굴ㆍ우대하기 위해 제정됐다. 일반 투표를 통해서 진행됐으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시스템 중 하나인 하이퍼포드(HyperPod)가 선정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 비즈니스 전략개발 디렉터 매튜 베인스는 “자사의 핵심적 목표는 모든 수준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이퍼포드를 적용하여 구축 시간을 최대 21% 단축하고 15%의 자본투자비용(CAPEX)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특히 신속한 용량 추가를 필요로 하는 하이퍼스케일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제공업체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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