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사 인터넷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기관 사회공헌 활동 소개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는 2017년 인터넷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 데 엮은 '2017 인터넷상생백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 인터넷상생백서' 표지](/news/photo/201803/20488_19314_2318.jpg)
인터넷상생백서는 인터넷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록하고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인터넷상생백서에는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엔씨소프트문화재단, 넥슨코리아, KTH, 카카오M, 우아한형제들, NHN엔터테인먼트, SK테크엑스, 야놀자 등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 과 아산나눔재단, 디캠프 등 스타트업 지원기관 총 13개사가 참여했다.
한성숙 인기협 회장은 “앞으로도 인터넷기업들의 사회공헌 소식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며, “인터넷기업들의 서비스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들은 지역사회와 나아가 글로벌을 연결하여 더 큰 가치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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