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송봉섭)는 5월 24일 이란 테헤란에서 '슈프리마 액세스 컨트롤 워크샵 201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프리마의 해외영업총괄 문영수 부사장은 “이란 시장은 슈프리마의 전략시장인 중동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시장 중 하나이다. 1분기에도 이란 내수경기 활성화와 한ㆍ이란 경제협력에 발맞추어 대형 은행과 관공서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의 보안담당자를 초청, 슈프리마의 기술과 브랜드를 알리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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