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찾아가는 파트너 킥오프 투어’ 프로그램 완료
안랩, ‘찾아가는 파트너 킥오프 투어’ 프로그램 완료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6.03.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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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간 수도권·영남·충청·호남 지역 공인 파트너 순차 방문…협력관계 강화
▲ 안랩 NW사업부 킥오프 투어

[아이티비즈]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의 네트워크사업부는 지난 25일 호남권 공인 파트너사 방문을 끝으로 1개월 간 진행한 ‘2016 NW Partner Kick-off Tour(2016 네트워크 파트너 킥오프 투어, 이하 파트너 킥오프 투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수도권 지역 파트너사를 비롯해 영남ㆍ충청ㆍ호남 등 각 지역별 파트너사를 순차로 방문했다.

이번 파트너 킥오프 투어에서 안랩은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별 로드맵, 프로모션 전략 등 네트워크사업부 사업계획 공유하고, 기술지원 시스템 및 파트너 역량 강화, 이슈 대응 체계 개선 등 파트너 지원 전략 및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또한, 각 지역 파트너사의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파트너 킥오프 투어 이후 안랩은 파트너 영업활동 독려 및 매출 성장에 따른 파트너 보상 프로그램인 ‘Partner Incentive Program(파트너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영업/기술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Partner Advance Training(파트너 어드밴스 트레이닝)’을 진행해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랩 네트워크사업부를 총괄하는 고광수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파트너를 현장에서 만나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안랩은 공인 파트너 협력 프로그램을 상호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꾸준히 진행해, NW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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