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족, 동료 세가지 주제로 특강과 워크샵 및 활동 프로그램 제공
[아이티비즈]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임직원의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기 위한 임직원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 강화 교육 프로그램 ‘1℃’를 새롭게 시작했다.
안랩이 새롭게 시작한 ‘1℃’는 안랩 임직원이 업무 외 환경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함께 살아가는 사회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 ▲한솥밥 먹는 동료 등 세 가지 주제로 명사 특강 교육과 워크샵 및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랩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안랩 임직원이 감성지능을 강화해 일상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높아진 삶의 만족도가 자연스럽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은 ‘1℃’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주제 하에, 가수이자 나눔 실천가 ‘션’을 초청해 ‘나눔과 행복’ 특강을 지난 1일 진행했다. 이 날 특강에서 션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아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나눔’”이라며,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소개하고 나눔으로 인해 개인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99°C에서는 변화가 없던 물이 1°C만 더해지면 펄펄 끓게되는 이치처럼, 이번 1°C 프로그램이 안랩 가족에 큰 변화를 주고 더 나가 함께 사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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