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3분기 누적 출하량 203만 6800대…시장 점유율 55%
LG 올레드 TV, 3분기 누적 출하량 203만 6800대…시장 점유율 55%
  • 박미숙 기자
  • 승인 2023.11.21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 올레드 에보
LG 올레드 에보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가 전 세계 올레드 TV 시장서 확고한 1위를 이어가며 11년 연속 올레드 TV 시장 1위를 눈앞에 뒀다. 올레드 TV 10년의 기술 혁신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지배력을 공고히 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1분기부터 3분기까지 LG 올레드 TV 출하량은 203만 6천 8백 대로, 출하량 기준 점유율 약 55%를 차지했다.

북미, 유럽 등 프리미엄 TV 시장을 중심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전체 올레드 TV 시장에서 75형 이상 초대형 TV가 차지하는 금액 비중은 3분기 누적 기준 25%를 넘어섰다. 4대 중 1대는 75형 이상 초대형 TV인 셈이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까지 75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시장서 출하량 기준 60%에 육박하는 압도적 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 8월 세계 최초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적용한 97형/83형/77형 등 무선 올레드 TV 시리즈를 북미, 유럽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초대형∙프리미엄 TV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올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올레드와 LCD를 포함한 LG전자의 전체 TV 출하량은 1,629만 7천 8백 대로 집계된 가운데, 전체 TV 시장 내 점유율은 금액 기준 16.4%를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