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 충북대·충남대·KAIST·ETRI와 빅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정부통합전산센터, 충북대·충남대·KAIST·ETRI와 빅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5.08.21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티비즈]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가 빅데이터 관련 대학 및 연구소 간 업무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활성화에 앞장선다.

통합센터는 빅데이터 최신 기술, 트랜드 정보 공유를 위해 빅데이터 관련 대학(충북대, 충남대, KAIST) 및 연구소(ETRI)와 관·학·연 협의체를 구성했다.

▲ 빅데이터 협력분야

통합센터-충북대 간 MOU 체결을 시작으로, 충남대, KAIST 및 ETRI와 기관별 특화된 빅데이터 기술을 통합센터 빅데이터 플랫폼에 적용하는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 중이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빅데이터 분야에서 한발 앞서있는 충북대, 충남대, KAIST, ETRI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새롭게 다가오는 데이터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나갈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