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플래시 비즈니스 확산 위해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도시에서 로드쇼 열어
[아이티비즈] 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는 5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4대 도시에서 ‘EMC가 들려주는 데이터 센터의 미래와 혁신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 행사는 ▲5월 19일 대구 그랜드호텔 ▲5월 20일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5월 27일( 대전 리베라 호텔 ▲6월 4일 광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다.
행사의 기조연설에서는 2세대 플랫폼에 구축한 자산을 보호하며 3세대 플랫폼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을 알아보고, 최근에 각광받는 올플래시 솔루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의 트렌드가 소개된다.
특히 ‘EMC 익스트림IO 성공사례’ 세션에서는 대형 제조업체의 데스크톱 가상화 사례, 대형 멀티플렉스 기업의 데이터베이스 성능 개선 사례, 대학교 학사행정시스템 사례, 병원 정보 시스템 사례 등 다양한 최신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외에도 ‘EMC 익스트림IO’의 성능 시연과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사의 ‘서비스형 백업(BaaS)’ 시연이 포함되어 있어서, 차세대 기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용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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