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네팔 로밍 이용 고객에 요금 감면
[아이티비즈]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LG유플러스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에 대한 요금 감면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현지에서 대규모의 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만큼,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네팔의 모든 로밍 고객에게 요금감면을 일괄 적용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