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2017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 수상
슈나이더일렉트릭, ‘2017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 수상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7.10.26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신제품 혁신상' 받아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지난 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0회 ‘2017 프로스트앤설리번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신제품 혁신상'을 수상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물리적 인프라 부문 올해의 벤더'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슈나이더일렉트릭 ‘2017 프로스트앤설리번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 수상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DCM)의 가치 사슬에서 간극을 파악하고 시장을 선점하는 솔루션을 소규모 기업, 중소기업 및 산업 부문에 제공,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데이터센터 관리 시장의 환경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기여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신제품 혁신상'을 수상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필리핀 지사의 IT부문 최고책임자인 스와루프 타스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앞으로도 소비자, 기업,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