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글로벌 테크놀로지 전문 PR회사 호프만에이전시(The Hoffman Agency)는 1월 5일자로 최민선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민선 대표는 다국적 PR회사와 인하우스를 거치며, 테크놀로지, 공공, 소비재 PR 및 마케팅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 왔다.
한편, ARM, WD, 에버노트, CKGSB 등 세계적인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갖고 있는 호프만에이전시는 테크놀로지 및 디지털 PR 분야에 강점을 가진 다국적 PR회사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7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지사인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