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바스토, 당진에 최첨단 자동차 배터리 팩 생산 공장 증설
베바스토, 당진에 최첨단 자동차 배터리 팩 생산 공장 증설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4.05.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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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주영 충남도청 정책관, 김영명 당진 시청 부시장, 요른 바이서트 주한 독일 부대사, 요르그 샌드만 베바스토 APAC 대표, 최제훈 현대 자동차 그룹 센터장,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 글로벌 전동화 사업부 대표, 최우석 현대 자동차 그룹 상무, 최태봉 베바스토 코리아 대표, 파룩 빌긴 베바스토 APAC 생산 오퍼레이션 대표, 최용두 베바스토 당진 공장 공장장, 최재영 베바스토 노조 위원장이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주영 충남도청 정책관, 김영명 당진 시청 부시장, 요른 바이서트 주한 독일 부대사, 요르그 샌드만 베바스토 APAC 대표, 최제훈 현대자동차그룹 센터장,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 글로벌 전동화 사업부 대표, 최우석 현대 자동차 그룹 상무, 최태봉 베바스토 코리아 대표, 파룩 빌긴 베바스토 APAC 생산 오퍼레이션 대표, 최용두 베바스토 당진 공장 공장장, 최재영 베바스토 노조 위원장이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 독일 베바스토가 충청남도 당진에 최첨단 전기차 배터리 팩 공장을 증설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적인 시스템 파트너인 베바스토는 충청남도 당진에 있는 기존 공장에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증설해 한국 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증설은 베바스토가 한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팩을 처음 양산한 지 불과 2년 만에 이뤄졌다.

최첨단 기술을 갖춘 베바스토 당진 배터리 캠퍼스에서는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해 한국 고객에게 배송하고 있으며, 1만5000㎡가 넘는 생산과 보관 공간을 갖춘 새 공장 준공으로 연간 10만개의 추가적인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이로써 2025년까지 연간 최대 30만개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베바스토 글로벌 전동화 사업부 마르셀 바틀링 대표는 "이번 증설로 고객과의 탁월한 협력이 입증됐으며, 당진의 입지가 강화돼 우리 기업의 중요한 대들보 역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바스토코리아 최태봉 대표는 "당진 제2 배터리 공장 준공은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이뤄낸 성과와 앞으로 이뤄나갈 일들에 대한 우리의 비전를 보여준다. 한국의 도로에서 루프 시스템뿐만 아니라 베바스토 배터리를 장착한 자동차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훌륭한 한국팀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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