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팩토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혜성일터에 원예 및 스마트팜 시설 기증
맑음팩토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혜성일터에 원예 및 스마트팜 시설 기증
  • 이정표 기자
  • 승인 2024.03.19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그린월 전문기업 맑음팩토리(대표 한건황)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혜성일터(원장 전창호)에 원예 및 스마트팜 시설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3월 18일, 안성시에 위치한 혜성일터에서 한건황 대표와 혜성일터 김민서 사무국장 및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진행되었으며, 맑음팩토리는 3천만원 규모의 원예작업을 위한 설비와 자체 개발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설을 기증하였다.

맑음팩토리는 지난 2022년 혜성일터와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꾸준히 자사 제품인 맑음그린월에 식재되는 식물생육과 관련한 기술을 이전하며 장애인에게 재활과 고용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혜성일터의 김민서 사무국장은 “맑음팩토리의 기증을 통해 장애인 작업 공간의 환경이 개선되고 장애인들에게 근로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맑음팩토리는 식물이 수직의 벽면에서 자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가구 형식의 수직정원인 맑음그린월을 통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기업체에 새로운 벽면녹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수직형 스마트팜 설비의 국내유통 및 수출판로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혜성일터는 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로 원예(화훼재배, 전국꽃배달서비스 등)와 조경관리(조경식재 및 관리, 조경시설물설치 공사)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고용 기회 제공과 중증장애인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