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매주 금요일 올레 멤버십 할인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하는 '다운업프리 이벤트 시즌 4 불금 더블할인'(이하 '불금 더블할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금요일 밤 즐길 수 있는 문화 혜택으로 11월 27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토요일 새벽 3시까지 전국 CGV에서 영화 2편을 연달아 즐길 수 있는 ‘올레 멤버십 불금 All Night 영화 초청 2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CGV 13개 지점(영등포, 여의도, 신촌, 판교, 인천, 일산, 부천역, 대전터미널, 대구스타디움, 울산삼산, 서면, 해운대, 광주상무)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2,600명(1,300쌍, 1인 2매)을 추첨을 통해 초청하며 CGV 콤보 교환권도 함께 증정한다. 상영 영화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 스토리를 담은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내부자들’,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이 되기 위한 투혼이 담긴 류승룡, 수지 주연의 ‘도리화가’를 릴레이로 상영한다.
또, 스마트 지갑 서비스 ‘클립(CLiP)’ 앱 가입 후 올레 멤버십을 등록하여 ‘불금 더블할인’을 이용하는 고객은 월 1회 CGV 콤보세트 3천원 할인 쿠폰과 뚜레쥬르 우유식빵 무료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KT 로밍&제휴사업담당 노정호 상무는 "고객이 더욱 차별화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올레멤버십 대표 제휴사에서 최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레멤버십 다운업프리 시즌4 불금 더블할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경영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강의 혜택을 제공해 멤버십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