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iF 디자인 어워드 2023 '사용자 환경 부문' 수상
하나은행, iF 디자인 어워드 2023 '사용자 환경 부문' 수상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3.04.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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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사용자 환경 부문'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사용자 환경 부문'을 수상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사용자 환경(UI)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모바일 앱 ‘하나원큐’가 직관적인 설계로 쉽고 편리한 뱅킹 서비스를 통해 높은 손님 만족도를 제공함으로써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공인받아 이룬 성과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56개국 11,0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펼쳤으며, UI, UX 등 9개 부문에서 133인의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관계자는 “하나원큐의 혁신성과 편리성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디지털과 플랫폼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하나원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자 중심의 UI/UX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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