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앨런 앳킨슨 최고파트너책임자 선임
컴볼트, 앨런 앳킨슨 최고파트너책임자 선임
  • 박미숙 기자
  • 승인 2022.09.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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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앳킨슨 컴볼트 최고파트너책임자
앨런 앳킨슨 컴볼트 최고파트너책임자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컴볼트(아세안·한국·일본 총괄 부사장 채지빈)는 데이터 보호 분야 업계 전문가인 앨런 앳킨슨이 최고파트너비즈니스책임자(CPO)로 합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앳킨슨 CPO는 리카르도 디 블라지오 컴볼트 최고매출책임자(CRO)에게 직속으로 보고하게 된다. 리카르도 디 블라지오 컴볼트 CRO는 “컴볼트는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업계의 리더로 거듭 자리매김하며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며, “이번에 선임한 앨런 앳킨슨 최고 파트너 책임자의 리더십 하에 컴볼트는 보다 탄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규모와 성장 측면에서 압도적인 저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컴볼트는 앳킨슨 책임자의 리더십을 통해 클라우드 파트너와의 전락적 제휴를 한층 강화하고, 파트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성장시킬 예정이다.

앨런 앳킨슨 CPO는 “컴볼트 파트너 에코시스템 부문의 고문 역할을 담당하면서 메탈릭 SaaS 제품군의 독보적인 제품력과 더불어 컴볼트의 지속적인 성장에 앞장서겠다”면서, “향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전략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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