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랩스, ‘웍스 위드’ 개발자 컨퍼런스서 IoT 미래상 공유
실리콘랩스, ‘웍스 위드’ 개발자 컨퍼런스서 IoT 미래상 공유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2.09.14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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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 MG24(왼쪽) 및 RS9116
실리콘랩스 MG24(왼쪽) 및 RS9116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실리콘랩스(지사장 백운달)는 매터, 아마존 사이드워크, 와이선, 와이파이 6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혁신과 트렌드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상호 운용성을 중시하며 강건하고 보안상 안전한 일련의 신제품들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실리콘랩스의 연례 웍스 위드(Works With)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실리콘랩스의 매트 존슨 사장 겸 CEO는 IoT 시대가 이르게 된 과정을 비롯하여, 실리콘랩스가 폭넓은 기술과 깊이 있는 전문성, 그리고 IoT 무선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순수 IoT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 일들에 대해 발표했다. 

실리콘랩스의 매트 존슨 CEO는 "2025년까지 270억 개의 연결된 IoT 디바이스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세계 인구 1인당 약 3~4대의 장치에 해당하는 수”라고며, "연결성, 상호 운용성, 전력 효율 및 보안성에 초점을 맞춰 시리즈 2 제품군을 개발하고 로드맵을 수립한 결과, 실리콘랩스는 이 모든 장치들 하나하나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랩스의 시리즈 2 제품군은 IoT가 성숙하면 시장에서 단독 솔루션 대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안, 도구 및 지원을 결합한 IoT 플랫폼이 요구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개발되었다. 이 예측은 사실로 입증됐고, 실리콘랩스의 IoT 매출은 시리즈 2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이 선보인 2019년 이후 두 배로 증가했다. 시리즈 2의 성공을 바탕으로, 실리콘랩스는 이번에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제품군을 더욱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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