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온, 서울 본사 AI-빅데이터센터로 통합 확장 이전
가이온, 서울 본사 AI-빅데이터센터로 통합 확장 이전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2.06.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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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가이온(대표 강현섭)이 서울 본사를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AI-빅데이터센터(ABC)로 통합 확장 이전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가이온은 서울 AI-빅데이터센터와 함께 지난 4월 오픈한 대전 기술사업화센터(TCC), 그리고 드론 제작 및 시범비행 등을 진행하는 안양 UAS사업부 등의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가이온은 AI 및 빅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영상분석 및 언어분석 솔루션, AI 기반 드론 배송 서비스, 무역 빅데이터 기반 수출입 플랫폼 서비스 등의 전략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가이온 강현섭 대표는 “가이온은 AI 기술을 적용하여 전략적인 AI 솔루션 및 서비스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통합 확장 이전을 통해 전략제품 사업화에 박차를 가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AI 및 빅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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