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랜섬웨어 대응 위한 기업 데이터 보호 전략 지원
퓨어스토리지, 랜섬웨어 대응 위한 기업 데이터 보호 전략 지원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2.01.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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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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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퓨어스토리지(한국지사장 유재성)가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과 이를 위한 백업 및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어레이 및 플래시블레이드에 내장된 세이프모드(SafeMode) 및 포트웍스 PX-백업(Portworx PX-Backup) 등 데이터 보호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데이터 손실, 손상 및 사이버보안 위협들로부터 글로벌 기업들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보안 부문 CTO 라틴더 폴 싱 아후자 박사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서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사전 및 사후 조치를 모두 포함하는 데이터 보호 전략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도 필수적이지만, 복구 전략을 갖추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며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들은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비즈니스의 중단 및 경제적인 손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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