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퓨어스토리지(지사장 유재성)가 가트너가 발표한 2021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에서 2년 연속 비전 완성도와 실행력 측면에서 최상위에 위치하며 8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업계 최초로 플래시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용 스토리지를 개발하고, 에버그린 프로그램을 출시하며 스토리지 소유권과 관리 모델을 혁신시켰으며, 100% NVMe 올플래시 어레이와 엔터프라이즈급 올-QLC 어레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인 플래시어레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 및 개선하며 업계 표준을 혁신하고 있다. 

숀 헨슨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어레이 담당 VP 겸 총괄 매니저는 “퓨어스토리지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술력과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중심으로 더 나은 스토리지 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을 품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이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입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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