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클라우드 호스팅 개발 허브 ‘베이스 커맨드 플랫폼’ 발표
엔비디아, 클라우드 호스팅 개발 허브 ‘베이스 커맨드 플랫폼’ 발표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1.06.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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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프로젝트 가속화 지원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기업이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시제품에서 생산 단계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호스팅 개발 허브인 엔비디아 베이스 커맨드 플랫폼(NVIDIA Base Command Platform)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베이스 커맨드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 호스팅 되며, 여러 사용자 혹은 팀에 걸쳐 진행되는 AI 개발 워크플로우를 위해 설계됐다. 수많은 연구자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동시에 가속화된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이 전문 개발자는 물론 AI 인프라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도록 돕는다.  

엔비디아는 넷앱과 함께 엔비디아 DGX 슈퍼POD AI 슈퍼컴퓨터의 획기적인 성능과 및 넷앱 데이터 관리에 대한 액세스를 포함하는 프리미엄 월간 구독형 서비스 형태로 베이스 커맨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올해 말 고객에게 하이브리드 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 마켓플레이스에서 베이스 커맨드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추가한다.

마누비르 다스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책임자는 “세계적 수준의 AI 개발을 위해서는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가 필요하다. 모든 기업과 고객에게 AI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리소스를 액세스하고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활용한 클라우드 호스팅 솔루션으로 구축되는 엔비디아 베이스 커맨드 플랫폼은 AI 워크플로우 관리의 복잡성을 줄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연구자가 AI 프로젝트를 증진시키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IT 인프라 관리에 소모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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