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기업 IT 환경 전 분야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 가속화
엑셈, 기업 IT 환경 전 분야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 가속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4.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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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WAS·E2E 거래 추적·클라우드 모니터링,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등 솔루션 제공

[아이티비즈 박시현 기자]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복잡한 IT 운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통합적인 성능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엑셈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업 IT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운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00여 고객 기반 신규 솔루션 공급 가속화,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도 = 엑셈은 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를 개발해 15년간 시장 1위를 지켜왔고, WAS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E2E(End-to-End) 거래까지 추적하는 통합 성능 관리 솔루션 ‘인터맥스’를 출시해 APM 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혀왔다.

현재는 클라우드 통합 관제, AI 기반 운영 자동화,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등 IT 운영 전분야에 걸친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림> 엑셈 솔루션 구성도

엑셈 측은 “IT 운영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모니터링 기능과의 통합 여부도 중요한 요소인데, 엑셈은 DBMS, APM, 클라우드 환경 관제,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전분야에 걸쳐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서로 연동이 쉽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민첩성을 최대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엑셈은 이러한 통합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 증대에 따라 1분기에도 다수 신규 고객과 윈백 사례 확보, 그리고 주요 금융사를 포함한 기존 국내 400여 고객 기반의 크로스셀링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엑셈은 기존 ‘맥스게이지’ 고객인 대형 보험사와 상호저축은행에 E2E 거래 추적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를 모두 사용 중인 제1금융권에 클라우드 통합 관제 솔루션 ‘클라우드모아(CloudMOA)’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의 경우, 제1금융권 은행에서 ‘인터맥스’와 함께 구축하는 사업을 비롯해 제1금융권 세 곳에서 AI옵스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금융권에서의 사업 행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5월 ‘클라우드모아’ SaaS 버전 출시, 주요 솔루션 SaaS화 진행 = 엑셈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따라 주요 제품군의 SaaS 버전들을 올해 상반기부터 잇달아 출시,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클라우드모아’의 SaaS 버전을 5월에 1차 론칭한다. 엑셈의 자체 SaaS 포털을 통해 제공되며, 론칭 프로모션이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엑셈은 프로모션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환한 기업들에게 ‘클라우드모아’의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 SaaS 버전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엑셈은 최근 급부상한 데이터센터 산업에서도 사업 전 분야의 솔루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엑셈 조종암 대표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립 가속화와 공공 클라우드 센터 확대에 따른 민간 협력 증가 추세로 각종 데이터 센터에 솔루션 공급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데이터센터 운영에 IT 및 성능 관리 솔루션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 성장을 긍정적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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