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FDI 2021’ 행사서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등 보안 해결책 발표
파수, ‘FDI 2021’ 행사서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등 보안 해결책 발표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1.04.13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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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온라인으로 개최
파수는 14일 온라인으로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21(FDI 2021)’를 개최한다.
파수는 14일 온라인으로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21(FDI 2021)’를 개최한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는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21(FDI 2021; Fasoo Digital Intelligence 2021)’에서 재택 근무와 협업, 개인정보 활용, 오픈소스 관리 등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의 주요 문제를 해결할 핵심 방안을 공개한다. 

파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FDI 2021은 ‘강력하고 안전한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구현(Empower and Secure Hybrid Workplace)’을 주제로, 조규곤 파수 대표의 키노트를 포함한 10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부 세션은 각각 다양한 산업군의 IT 담당자들이 실제 던진 질문으로 시작되며, 재택근무 보안,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콘텐츠 가상화, 차세대 협업 플랫폼, 개인정보 활용을 위한 가명화 방안, 오픈소스 관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공급망 데이터 보안,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과거 물리적 세상의 보조 수단에 불과했던 디지털 세계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물리적 세계 이상으로 중요해졌다”며,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가 혼합된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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