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신임 대표에 김한철 부사장 선임
슈프리마, 신임 대표에 김한철 부사장 선임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1.03.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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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철 슈프리마 대표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프리마는 23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재원 대표를 경영총괄, 김한철 대표를 바이오스타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밝혔다. 

김한철 대표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모토롤라, 하만 등 국내외 IT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글로벌 사업 개발 경험 전문가이다. 2015년 슈프리마 입사 후 파트너 채널 확대 및 해외 지사 설립을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공격적인 해외 사업 성장을 주도해 왔다. 

김한철 대표는 “슈프리마는 고유의 AI 딥러닝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ACaaS(Access Control as a Service) 분야 리더로 변모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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