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내달 5일 연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내달 5일 연다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10.13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슈나이더일렉트릭는 내달 5일 온라인으로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는 내달 5일 온라인으로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한국대표 김경록)가 내달 5일 온라인 버추얼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개최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내달 26일까지 호주,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 2020)’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8일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투어를 시작했으며, 한국은 오는 11월 전 세계에서 5번째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D로 구현된 컨퍼런스 현장에서 전 세계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를 겪으며 산업의 형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산업은 더욱 빠른 속도로 혁신적인 디지털화를 채택할 수밖에 없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분야의 전문가로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와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