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백업과 사이버 보안 기능 함께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는 31일 업계 최초로 백업과 사이버 보안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개인용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Acronis True Image 2021)’를 발표했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01은 깔끔하고 매력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이 쉽고, 뛰어난 이미징 및 파일 백업 기능과 함께 랜섬웨어로부터 완벽한 보호 기능과 1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에는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 ‘바이러스 불러틴'이 실시하는 올해 첫 ‘VB100’ 인증을 받은 안티 멀웨어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독자적인 하나의 솔루션을 통해 모든 범위 내의 데이터 손실 위협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기의 보안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과 백업 기능을 함께 제공하여 완벽한 사이버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은 실시간 안티 멀웨어 보호, 온디맨드 안티바이러스 스캔, 웹 필터링, 영상회의 보호 등의 사이버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은 데이터 및 디바이스 보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합리적인 비용, 쉬운 관리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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