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본사가 ‘2020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커머셜 마켓플레이스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포티넷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솔루션의 구현 및 혁신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최고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존 매디슨 포티넷 CMO 겸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이번 어워드를 통해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의 성공과 성장을 인정받게 됐다”며 "새로운 보안 서비스의 신속하고 용이한 구축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자신있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는 양사의 공동 노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 커머셜 파트너 담당 법인부사장 가브리엘라 슈스터 부사장은 "파트너들은 온라인 소통과 협업에서부터 고객들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모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 이상까지 전 세계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의적절한 솔루션들을 공급함으로써 다른 기업들을 앞서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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