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 문화기술·창업 릴레이 특강 개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 문화기술·창업 릴레이 특강 개최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5.06.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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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문화기술, 창업 분야 전문가 강의 무료 제공

[아이티비즈]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CT) 산업화를 위해 설립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미디어아트 및 문화기술, 스타트업 창업을 주제로 한 릴레이 특강을 오는 6월 11일부터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벤트홀

약 두 달간의 펼쳐지는 릴레이 특강은 6월 11일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박신의 교수가 ‘미디어아트 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역할’을 주제의 세미나로 시작한다.

미디어아트 및 문화기술 주제 특강은, 매주 목, 금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산업 동향 및 전망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등으로, 강의를 통해 기업, 교육, 건축, 공연 등 타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청중과 함께 타진할 예정이다. 특히 6월 26일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헐크’ 등의 영상 그래픽을 담당했던 미국 ‘ILM’사 소속 이승훈 프로바이저가 해외진출 성공사례에 대한 토크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스타트업 창업 특강은 매주 월, 화, 수 총 18회로, 컨설팅 전문가 및 유명 벤처 경영인이 강의에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창업 기획 ▲시장분석법 ▲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프로젝트 관리 ▲IT 등 기술기반 창업 노하우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스타트업 창업 강의에 참여자들에게 향후 1:1 전문가 컨설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 기반 융합 콘텐츠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구축한 시설로, 지난 4월 2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비즈니스센터 11층에 개소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 홀과 랩까페, 사무 공간을 구비, 미디어아트, 문화기술 기반 종사자들의 창작, 연구, 네트워킹 환경을 상시 제공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매주 월, 화, 수요일을 ‘창업교육의 날’로 지정하고 두 달간의 열린 강의를 마련했다”며, “전공 학생, 미디어아티스트는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 문화기술 및 미디어아트 기반 창업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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