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정품 인증 솔루션 '딜' 선보여
펜타시큐리티, 정품 인증 솔루션 '딜' 선보여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6.07.18 0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KI 기술 접목해 높은 보안성 제공…RFID/NFC와 연계 통해 실용성 높여

[아이티비즈]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가 PK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품인증 제품 '딜(D’EAL; D’Amo Seal)'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의 '딜'은 PKI 기술과 하드웨어 측면에서 복제가 불가능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정품인증 제품들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하드웨어 복제방지 기술을 통해 태그(tag)의 무분별한 복제를 방지하고, PKI 기술을 기반으로 RFID/NFC/Beacon 등의 다양한 근거리 통신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해 준다.

이를 바탕으로 물품별 유통 및 재고 관리가 가능해 지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가 위ㆍ변조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또 해당 서비스에 대한 인증 및 암호화 기술을 접목시켜 사용자와 관리자의 안전한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 김덕수 전무는 “PK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 공인인증 솔루션 등을 출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높은 보안성을 보장하는 정품인증 제품을 출시했다”며 “최근 위조품 유통으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받아온 국내브랜드와 함께 정품인증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국가적 차원에서 유통 산업을 보호하고 기업의 경제적, 브랜드 신뢰도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펜타시큐리티의 정품인증 기술을 여러 제품에 접목하여 안전한 유통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