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뱅크, 강남구로 사무실 확장 이전
페이뱅크, 강남구로 사무실 확장 이전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6.04.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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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페이뱅크(대표 박상권)은 지난 28일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 사무실 전경

이번 사무실 이전은 협력사와의 영업ㆍ기술ㆍ마케팅 측면에서의 시너지를 최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등 마케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실시했다.


박상권 페이뱅크 대표는 “지난 2013년 3월 설립 이후로 성장을 거듭하며, 인력 충원에 따른 업무 공간과 고객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필요했다”며, “직원의 새로운 역량을 이끌어내고 차세대 핀테크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75 미디어센터빌딩 8층이고,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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