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하지원의 첫 부부연기…하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올레tv는 또 오는 4일 ‘언브로큰’과 5일 ‘마다가스카의 펭귄’을 서비스한다. ‘언브로큰’은 할리우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으로 나선 작품.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참가한 미국의 육상선수 ‘루이 잠페리니’의 실화를 담았다.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의 팽귄’은 악동 펭귄 4총사 스키퍼, 코왈스키, 리코, 프라이빗이 펼치는 짜릿한 모험기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이후 166만 스크린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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