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블루투스 스피커 'LX-C1 와치' 선봬
캔스톤, 블루투스 스피커 'LX-C1 와치' 선봬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6.02.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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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 FM 라디오, 디지털 시계가 하나로
▲ 캔스톤 LX-C1 와치

[아이티비즈]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com, 이하 캔스톤)가 라디오 기능을 갖춘 휴대용 멀티플레이어 이자 동시에 블루투스 스피커인 ‘캔스톤 LX-C1 Watch(이하 캔스톤 LX-C1 와치)’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캔스톤 LX-C1 와치는 언제 어디서나 듣고, 보고, 체감할 수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본체 내부에 FM 라디오를 내장하고 있어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며,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에 MP3 음원을 저장하면 휴대용 플레이어로 동작한다. 물론 캔스톤 LX-C1 와치에는 스피커도 장착 돼 있다.

또 캔스톤 LX-C1 와치는 기본으로 1,500mAh 용량의 배터리 내장해 오디오 재생은 최대 6시간, 시계 기능은 약 72시간 별도의 전원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을 챙겼다.

캔스톤 LX-C1 와치의 전면에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어두운 밤에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며, 가정부터 사무환경까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될 정도로 미려한 외형을 지녔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디지털 시계에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의 기능이 더해져 기존 소형스피커의 품질을 뛰어넘은 똑똑한 스피커가 출시됐다”며, “품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하는 멀티 알람 스피커 LX-C1 Watch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사용자들의 생활 질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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