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 토지매입 100%와 추가 분담금 없음을 계약서에 명시
'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 토지매입 100%와 추가 분담금 없음을 계약서에 명시
  • 김종영 기자
  • 승인 2016.02.0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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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입지와 가격 등에서 경쟁력이 있는 지역 주택아파트가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화 되며 수혜지로 부상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서는 토지매입 100%와 추가 분담금 없음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있는 서희건설의‘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가 눈길을 끈다.

'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는 화성시청역까지 도보 이동시 단 1분 초역세권으로 여의도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5분 거리로 남양IC,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있어 서울 TG를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통해 안산은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복합문화센터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여 '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의 입지는 뉴타운 속의 뉴타운이라 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단지 내 초등학교와 대형유치원이 있으며 도보 통학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도 있고 시립도서관도 가깝다.

현재 인근 입주 아파트의 3.3㎡당 시세로는 850만원 수준이지만‘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는 화성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3.3㎡당 500만 원대부터 공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남양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화성시청역의 단 1분 초역세권임에도 추가 분담금이 없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

‘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의 장점은 최적의 접근성으로 누리는 교통호재로 꼽힌다.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교통입지가 탁월해 역세권 프리미엄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는 화성시 남양읍 38-2번지 일대 156,376.00m2 (47,303.74PY) 부지를 100% 확보한 상태이며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3,061세대 규모로 59㎡, 75㎡, 84㎡으로 구성된다.

'화성 남양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는 2016년 2월 1일부터 공개되며 방문 문의는 1661-897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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