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출력 품질·경제성·사용 편의성 등에서 우수성 인정 받아
[아이티비즈]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가 지난 달 28일 미국의 세계적인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LI, 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전자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시리즈는 ▲생산성 ▲출력 품질 ▲경제성 ▲사용 편의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삼성전자는 6개월마다 개최되는 ‘바이어스랩 2016 윈터 픽 어워드(Winter Pick Award)’에서도 2개 부문의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팀장 송성원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사무실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린터 제품과 출력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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