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약 1,500대 판매…구매 고객 70%가 10~30대
[아이티비즈] SK텔레콤(대표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전용 스마트폰 ‘쏠(Sol)’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쏠’은 하루 평균 약 1,500대가 개통되며, SK텔레콤이 올해 출시한 단말 가운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SK텔레콤 김성수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쏠’은 SK텔레콤의 철저한 고객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된 ‘미디어패키지’ 스마트폰”이라며, “‘쏠’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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