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태블릿을 하나로'…KT, ‘지니 TV 탭 3’ 출시
'TV와 태블릿을 하나로'…KT, ‘지니 TV 탭 3’ 출시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4.07.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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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지니 TV 탭 3를 소개하고 있다.
모델이 지니 TV 탭 3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대표 김영섭)가 태블릿형 IPTV 단말인 ‘지니 TV 탭 3’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니 TV 탭 시리즈는 국내 최초 태블릿형 IPTV 단말이다. 새로 선보이는 탭3는 전작 대비 커진 11인치 화면 크기와 가벼워진 무게로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KT는 지난 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3년 8월에 탭 2를 출시했다. 지니 TV 탭 3는 그라파이트 색상이며, 출고가는 36만 8500원(VAT 포함)이다. 

지니 TV 탭 3는 고객이 집 안의 KT 와이파이(WiFi)를 통해 KT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OTT나 인터넷 웹 서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지니 TV 탭 3는 지니 TV 앱으로 키즈랜드 콘텐츠를 지원해 아이 교육용으로 적합하다.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앱을 통해 E-BOOK 리더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편리하게 KT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려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지니 TV 탭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모델에는 단말의 화면과 무게에 대한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했는데 앞으로 보다 편리한 콘텐츠 이용을 위한 디바이스를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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