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테크오토, 새로운 '메이드 투 드라이브' 브랜드 슬로건 발표
티티테크오토, 새로운 '메이드 투 드라이브' 브랜드 슬로건 발표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4.06.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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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테크오토는 새로운 '메이드 투 드라이브'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티티테크오토는 새로운 '메이드 투 드라이브'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티티테크오토는 플랫폼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전략적 포지셔닝과 브랜드 강화를 위해 '메이드 투 드라이브(Made to Drive)'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우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4SDV)을 위한 시스템, 세이프티 및 시큐리티에 사업 역점을 둔다고 18일 밝혔다.

티티테크오토는 2018년 설립 이래 미들웨어 및 세이프티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자율주행(ADAS/AD)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자동차 업계는 고도의 자율주행 개발, 특히 SAE 레벨 3 및 레벨 4 기능을 구현하면서 수많은 난제와 함께 매우 중요한 변화를 겪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이라는 새로운 개념,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시스템 통합, 그리고 중앙 집중화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였기 때문이다. 적은 비용으로 보다 나은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혁신을 전장분야에 어떻게 구현해낼 것인가는 업계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변화의 중심에는 업계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SoC(System-on-Chip) 성능과 중앙 집중화된 전기-전자 아키텍처(EEA: Electro-Electronic Architecture)가 있다.

'메이드 투 드라이브'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티티테크오토의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술 혁신 및 헌신을 내포하고 있다. 차량 아키텍처 전반적인 안전한 실행과 통신을 가능케하고, 동급 최고의 기능을 더 빠르게 통합하며, 재확인-재검증-재승인 주기를 단축함으로써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는 회사의 전략이 새로운 슬로건에 함의되어 있다.

티티테크오토의 디르크 린츠마이어 CEO는 “이런 변화와 요구사항에 부응할 수 있는 미들웨어 솔루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 티티테크오토의 세이프티 미들웨어 제품인 ‘모션와이즈(MotionWise)’가 안전한 SDV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이다. 모션와이즈는 성능, 세이프티, 통합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최적화하여 고객이 운전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티티테크오토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안전한 드라이브를 위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티티테크오토의 CTO 겸 공동 설립자인 스테판 폴레드나는 “소프트웨어 개발, 통합 및 업데이트에서 속도, 강건성, 세이프티 및 시큐리티를 강화하고 최첨단 기술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모두가 더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히고, “티티테크오토는 이제 전문가 조직으로 머물기 보다는 고객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에 선 혁신의 조력자이자 촉진자로 거듭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안전한 SDV를 구현해 나아가는 길을 고객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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