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업 ‘에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업 ‘에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4.06.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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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에바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기존 초격차 5대 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 5개 분야를 더해 10대 초격차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바는 앞으로 3년간 최대 6억원에 달하는 사업 자금 및 2년간 5억원에 해당하는 R&D 자금 등 총 11억원 규모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에바는 전기 자동차 통합플랫폼 아이템의 일환으로 이동형 전기차 충전장치 개발에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그간 에바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0년 국내최초로 제주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사업화의 걸림돌이었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상 안전기준이 없어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등록할 수 없었던 규제를 완화하는데 앞장서 왔고, 이를 통해 2023년에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차량탑재형 전기차 충전기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바는 “이동형 충전기를 활용해 충전 수요 피크문제를 해소하고 충전 사각지대를 포함한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해 에너지의 순환과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도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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