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 정찰위성 ‘425사업’ 발사 지원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 정찰위성 ‘425사업’ 발사 지원
  • 김건우 기자
  • 승인 2024.04.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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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는 국내 첫 '425 프로젝트' 위성 발사를 지원했다.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는 국내 첫 '425 프로젝트' 위성 발사를 지원했다.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한국 425 프로젝트 군집위성의 첫 번째 합성 개구 레이더 위성이 지난 4월 7일 저녁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스페이스엑스 팔콘 9 로켓으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국국방과학연구소(ADD)가 본 프로그램의 주관 개발기관이며,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한화시스템(HSC)과 협력해 이 프로그램 개발에서 중요한 단계인 엔드투엔드 시스템 및 위성체시스템에 대한 엔지니어링 지원을 제공했다다.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는 대형 전개형 안테나반사판과 이중편파 능동형 위상배열 피드등을 가진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 안테나를 공급했으며, 또한, 지상의 데이터 획득, 저장, 및 재전송 시스템을 공급했다. 위성의 높은 민첩성은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가 공급한 혁신적인 항공전자부품 및 모텐텀제어 자이로스코프 등을 통해 보장된다. 이러한 첨단기술은 프로그램 성공이 중요한 고성능 관측 및 감시가 가능하도록 한다.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의 관측, 탐사 및 항법 부문 수석부사장인 마시모 콤빠리니는 “한국 425 군집위성 프로젝트의 첫 번째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지구관측 위성의 설계, 개발 및 건설에 대한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의 오랜 전문성을 확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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