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발족
KISIA,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발족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4.04.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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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SIA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조영철)는 지난 12일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수요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산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인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는 지난 3월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개최된 차세대 정보보호 스타트업 간담회 시, 운영 관련 과기정통부·KISIA 간 협의의 후속 조치로 KISIA 수석부회장이자 시큐레터 대표인 임차성 대표가 의장을 맡아 국내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16개사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는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차세대 우수 정보보호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운영 사업 고도화 전략 수립과 정보보호 스타트업 경영 애로사항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대 및 자립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보보호 스타트업·산업계 선배 기업·정부·학계 등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여 정보 교류 및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추진하고, 협의체 내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보보호 산업 전반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차성 의장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발족식 참가 스타트업 10개사의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 정보보호 스타트업 우수사례 및 스타트업 운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협의체 결성 목표를 다졌다.

협의체 발족식 참여기업들은 “협의체가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내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 할 수 있는 산업계 선배기업 및 정부와의 가교 역할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정보보호 산업계 선·후배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투자유치·M&A·기술거래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KISIA 임차성 의장은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는 정보보호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협력의 장과 소통 창구의 역할로,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있는 협의체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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